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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죄가 아닌 분별 — 신령한 자가 해야 할 진짜 판단은 무엇인가”- 교차로 74편: 판단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73편: 직분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75편: 용기와 복음의 교차로에서“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린도전서 2:15)한 문장 요약신자는 죄를 분별할 책임은 있지만 사람을 정죄할 권한은 없으며, 참된 ‘판단’은 타인을 규탄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으로 올바르게 감정·분별하는 일이다. 1. 죄를 밝히는 것은 옳지만, 정죄는 옳지 않다유튜브에서 미국의 길거리 복음전도자들이 죄를 지적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무엇이 죄인지 밝히는 것은 성경적으로 옳다.성경도 말한다.“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
“직분은 특권이 아니라 책임이다 —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의 무게”- 교차로 73편: 직분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72편 : 정직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74편: 판단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한 문장 요약직분은 감투가 아니라 복음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맡겨진 책임이며, 그 무게를 감당할 진정한 순종과 용기가 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직분자가 된다. 직분의 의미를 다시 묻다성경은 교회 안의 직분에 대해분명한 기준을 제시한다.디모데전서 3장 — 감독·집사의 자격디모데후서 4장 — 맡은 직무를 다하라사도행전 20장 — 장로들에게 양을 맡기시는 성령그러나 현대 교회는성경이 말하는 최소한의 직분보다훨씬 많은 직책을 만들어 왔다.자격에 맞지 않는 이들에게까지직분을 남발하는 상황도 적지 않다.그 결과,직분은 신앙의 유익이 되..
“정직함과 의로움의 차이 — 하나님 앞에서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교차로 72편: 정직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71편: 허무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73편: 직분과 복음의 교차로에서한 문장 요약정직한 성품만으로는 부족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 위에 지속적인 순종이 더해질 때 비로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로움’이 완성된다. 정직함 · 올바름 · 의로움“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로마서 1:19성경은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을모든 인간 안에 두셨다고 말한다.십자가의 복음을 듣지 못했어도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만물 속에서 분명히 드러나 있다고 선포한다.그렇다면우리 안에서 무엇이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알아보게 하는 것일까?성경은 말한다.하나님이 자기 형상을 따라 인간을 지으셨다고.그래서 인..
“인생의 허무와 신앙의 허무 — 광야가 만들어내는 영적 깊이”- 교차로 71편: 허무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70편: 화자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72편 : 정직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한 문장 요약신앙의 허무는 하나님이 빚으시는 광야의 과정일 뿐, 끝이 아니라 더 깊은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이다.인생 허무주의와 신앙 허무주의살다 보면, 이루고 싶던 것들을 하나둘 채워갈수록오히려 마음이 텅 비어가는 순간이 찾아온다.명예와 지위, 부와 안정, 자녀의 성공까지누가 봐도 ‘부러움의 대상’ 같은 삶을 살고 있어도내면에서는 이유 모를 허무함이 고개를 든다.이 허무가 깊어지면사람은 쾌락으로 달아나거나모든 의미를 잃어버린 채 공허 속에 머물기도 한다.그리고 어떤 사람은그 허무를 견디다 결국 종교를 찾고,믿음 속에서 새로운 힘을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가, 사람이 말하는가 — 화자 분별의 영적 기준”- 교차로 70편: 화자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69편: 오만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71편: 허무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 한 문장 요약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을 분별하지 못하면 신앙이 흔들리기에, 성도는 언제나 화자(話者)를 식별하고 성경의 기준으로 모든 메시지를 판단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인가, 피조물의 말인가?하나님은 종종사람을 통해 말씀하시고,때로는 피조물을 통해 말씀하시며,오늘날에는 무엇보다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들을 때화자(話者)가 누구인지 분별하는 것이다.성경에 비추어그 말이 하나님 뜻에 부합하는지늘 판별해야 한다.1.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말씀하신다하나님은 다양한 통로로 말씀하신다.가족을 통해친구를 통해교회의..
“신학을 조롱하면 왜 위험한가 — 오만과 경외의 영적 기준”- 교차로 69편: 오만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68편: 몸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70편: 화자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한 문장 요약신학을 가볍게 비하는 말은 결국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오만의 표현이며, 성도는 최고의 지성과 겸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경외해야 한다. 한국에 IQ 276으로 알려진 한 인물이 있습니다.이름은 김영훈.검색만 해도 화려한 이력들이 쏟아집니다.서울대미국 대학 철학·심리·AI 관련 학위세계 대회 우승 경력멘사현재는 미국에서 전도사이자 신학생그러나 그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유는지능지수 때문만이 아닙니다.“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그가 SNS에서 전하는 이 메시지 때문입니다.“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도 예수를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혼잣말까지 들으신다 — 말의 영성이 신앙을 결정한다”- 교차로 67편: 혼잣말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66편: 진리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68편: 몸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한 문장 요약사람에게 중얼거린 말조차 하나님 앞에서 들리는 말이기에, 신자의 말은 언제나 믿음과 감사로 나와야 한다. 우리는 보통 사람 앞에서 자랑하고 불평하지,하나님 앞에서 그리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성경은 완전히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하나님은 인간의 말—심지어 혼잣말조차도—자신 앞에서 한 말로 들으신다.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민 14:28)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한다고 생각했지만,하나님은 “내 귀에 들린 말”이라고 하셨다.즉, ..
“실리·의리·진리 — 흔들리는 신앙을 바로 세우는 기준”- 교차로 66편: 진리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65 : 시간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67 편: 혼잣말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한 문장 요약교회 안의 실리와 의리를 넘어 오직 말씀의 진리를 선택할 때, 성도와 공동체는 비로소 무너지지 않는 신앙의 길 위에 서게 된다.● 교회 안의 세 부류 — 실리, 의리, 진리교회를 보면 사람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뉘는 것처럼 보인다.사역 중심형여러 부서에서 봉사하고 직분을 감당하며주일이면 교회 일정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성도들.교제 중심형사역보다는 사람들과의 관계, 친밀한 교제를 중시하며공동체 속에서 함께 어울리는 데 에너지를 쓰는 성도들.진리 중심형사람이나 사역보다말씀 자체에 집중하며예배와 말씀 순종에 집중하는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