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6)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속자이신 그리스도, 상속자로 세우시는 하나님 – 값 없이 사시고 모든 것을 주시는 은혜”- 교차로 64편: 구속자와 상속자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63편 : 자기소개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65 : 시간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한 문장 요약예수님은 우리의 죄값을 완전히 지불하신 구속자이시며,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온 우주를 상속받을 상속자로 세우시는 분이기에, 이 은혜를 깨달을 때 세상의 결핍과 비교는 더 이상 우리를 흔들 수 없다. ● 구속자와 상속자 — 복음의 가장 깊은 두 단어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셨다고 말한다.다른 번역으로는 속량—바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지불하셨다는 의미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다 이루었다(테텔레스타이)”는당시 상거래에서 사용되던 표현이었다고 한다.테텔레스타이 = Paid in ful.. “‘나야 나’라고 부르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자기소개가 가진 힘” - 교차로 63편: 자기소개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62편: 증거인멸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64편: 구속자와 상속자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한 문장 요약하나님이 모세와 예수님을 통해 선언하신 “나야 나(I AM)”는 존재의 본질을 드러내는 동시에 우리를 향한 가장 친밀한 사랑의 자기소개이며, 이 음성을 들을 때 영혼은 두려움에서 자유를 얻는다.● 도입부 — “본인은”과 “나야 나”수십 년 전 한국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때항상 “본인은…”으로 문장을 시작하곤 했다.이 표현이 너무 반복되다 보니그 대통령의 시그니처처럼 되었고사람들도 “본인은~” 하며 흉내를 내곤 했다.그런데 성경을 깊이 읽다 보면온 우주의 대통령,하늘과 땅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도자기 자.. “하나님이 없애시는 증거, 그리고 은혜의 깊이” - 교차로 62편: 증거인멸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61편 : 영안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63편 : 자기소개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한 문장 요약하나님은 죄를 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살리고 우상화를 막기 위해 증거를 지우시며, 결국 우리의 죄와 수치까지 기억하지 않으시는 은혜의 증거인멸을 행하신다. 제목이 다소 도발적으로 들릴 수 있다.‘증거인멸’이라는 단어 뒤에는 늘 ‘죄’가 따라오기 때문이다.하지만 오늘 묵상의 주제는 하나님의 증거인멸,즉 죄에 대한 증거인멸이 아닌 은혜를 위한 증거인멸이다.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증거를 없애시는 장면이 나온다.그 목적은 한 가지다.죄를 숨기기 위함이 아니라,은혜를 드러내기 위함이다.1. 베드로를 위한 예수님의 증거인.. “영안이 열릴 때 비로소 보이는 세상” - 교차로 61편: 영안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60편: 사람의 계획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62편: 증거인멸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한 문장 요약영안이 밝아져야 하나님이 지금 함께하시는 현실, 세상의 헛됨, 교회의 은혜, 죽음 너머의 영광까지 보게 되어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중심이 세워진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 에베소서 1:18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소서,그리고 그들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옵소서라고 중보했다.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예수 믿어 구원받았으면 됐지,마음의 눈까지 밝힐 필요가 있을까?”그러나 바울은 구원을 받은 에베소 성도들을 위해가장 먼저 **영안(영.. “사람의 계획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교차로 60편: 사람의 계획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59편: 요한의 아들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61편 : 영안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한 문장 요약우리가 평생 세우는 모든 계획보다 더 크신 하나님은, 의인의 걸음뿐 아니라 악인의 말조차 당신의 뜻으로 전환하시며 반드시 당신의 섭리를 이루신다.“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니라”— 잠언 16:9이 말씀은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아는 말씀이다.그러나 익숙한 말씀일수록 고정된 해석을 내려놓고 처음 보듯이깊이 묵상하면 전혀 다른 차원의 지혜가 열린다.이 구절을 붙잡고 묵상하는 중에 사도 바울이 떠올랐다.1. 바울의 계획과 성령의 인도바울이 전도 여행 스케줄을 짜는 모습.. “익은 벼는 숙이고, 상한 갈대는 왜 쓰러지는가?” - 교차로 58편: 상한 갈대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57편: 주여삼창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59편: 요한의 아들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한 문장 요약겸손한 영혼은 생명의 진리를 흡수해 익은 벼처럼 열매 맺고 숙이지만, 교만과 세속적 영향은 뿌리를 썩게 하여 상한 갈대처럼 쓰러지게 만든다. 익은 벼와 상한 갈대, 그리고 겸손의 깊이갈대는 벼과에 속한다. 같은 종이다.그래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은 실제 벼의 모습뿐 아니라 인간의 삶에도 깊은 비유가 된다.문제는 이 겸손을 ‘나의 삶’에 적용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는 데 있다.무르익었다는 것은이제 어디 내놓아도 손색없는 실력, 위치, 성숙을 의미한다.예를 들어…재산이 수백억이고학식도 높아 박사학.. “주여삼창, 신앙의 힘인가? 오해의 통로인가?”- 교차로 57편: 주여삼창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56편: 정치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58편: 상한 갈대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한 문장 요약주여삼창은 성경이 명령한 방식은 아니지만, 형식적 구호가 아닌 진리와 진정성의 기도로 드려질 때에만 하나님을 향한 참된 호소가 된다.1. 돌맞을 각오로 쓰는 글 – ‘주여삼창’에 대하여한국 개신교에서예배 시간, 철야, 부흥회, 집회에서가장 자주 나오는 구호가 있다.“다 함께 주여 삼창 하겠습니다!하나, 둘, 셋—주여! 주여! 주여!”이제는 너무 익숙해져서거의 **‘기본 옵션’**처럼 되어버린 문화다.나도 기독교인들에게 돌맞을 각오를 하고이 주여삼창에 대해부분적인 반대 의견을 제시해보고자 한다.2. 주여삼창의 근원 –.. “정치적 확신이 관계를 깨뜨릴 때, 성도가 지켜야 할 한 가지 기준”- 교차로 56편: 정치와 복음의 교차로에서 ● 전체 시리즈 보기 → 복음의 교차로 시리즈 전체 목차 ● 이전 글 → 교차로 55편: 섭섭이 귀신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 다음 글 → 교차로 57편: 주여삼창과 복음의 교차로에서✅ 한 문장 요약정치 성향이 다를지라도 성도는 복음과 사랑을 기준 삼아 형제를 실족하게 하지 말아야 하며, 기독교인은 좌파·우파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정파’로 살아가야 한다.1. 정치 때문에 깨지는 가정과 교회“정치 성향이 다르면 부부도 헤어진다.”“성도도, 목사도 정치 때문에 교회를 떠난다.”정치적 견해 차이는가정·우정·교회 공동체까지뿌리째 흔드는 강력한 힘을 가진다.정치는하나님이 세우신 두 조직—가정과 교회—조차 분열시키는 위험한 요소이다.그래서 지혜로운 사람들은 정치 이야기를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반면,자신의 ..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