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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ir God is my God” : 마지막 순간에 드러나는 믿음의 고백
✅ 한 문장 요약
20명의 콥트 기독교인의 순교와 그들을 따라 “Their God is my God”을 고백하며 죽음을 선택한 매튜 아야리가는, 말이 아닌 삶으로 전해진 복음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 준 현대의 순교 증언이다.
1. 리비아에서 순교한 20명의 콥트 기독교인들
2015년, 리비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IS에 붙잡힌
20명의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이 순교했다.그들은 대부분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건축 노동을 하던
20대 청년들이었다.많은 이들이 콥트 정교회를 잘 모르지만,
이 교회는 서기 40년경 마가가 세운 공동체로,
2000년 동안 신약의 신앙을 지켜 온 깊은 뿌리를 가진 교파다.그들의 믿음 앞에서
오늘날의 교파·전통·규모 자랑은 아무 의미가 없다.
2. “예수를 부인하면 살려준다”
그러나 누구도 부인하지 않았다
ISIS는 그들에게 반복적으로 말했다.
“예수를 부인하면 살려주겠다.”
그러나 그들 중 단 한 명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다.그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주 나의 예수님!”을 외치며 숨을 거두었다.이것이 초대교회 이래로 이어져 온 가장 순수한 신앙이다.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자기 십자가를 지는 믿음이다.
3. 그리고 그 옆에 한 명의 흑인 청년이 있었다
그는 기독교인이 아니었다
그의 이름은 매튜 아야리가(Mathew Ayariga).
기독교인이 아니었고,
이슬람권 문화에서 자란 청년이었다.ISIS는 그에게도 물었다.
“너도 예수를 믿느냐? 지금 믿지 않는다고 말하면 살려주겠다.”
그는 잠시 멈췄다.
그는 성경공부를 한 적도, 세례를 받은 적도 없었다.
그러나 그가 죽음 앞에서 한 말은 이것이었다.“Their God is my God.”
“그들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이 한 문장으로
그는 그들과 함께 목숨을 내어놓았다.
4. 그의 고백은 단지 ‘의리’가 아니었다
죽음 앞에서는 인간의 결심이 무너진다
죽음이 눈앞에 있을 때
사람은 자기를 보호하려는 본능밖에 없다.그런데 그는
자기가 믿어 온 신앙도 아닌 ‘예수’를 선택했다.왜일까?
함께 일하며 지켜본 20명의 청년들의
삶의 인격과
두려움 없는 믿음의 태도 때문이었을 것이다.그들의 조용한 삶이
그의 영혼 깊은 곳에서
잠들어 있던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깨웠을 것이다.그리고 성령께서
그 마지막 순간에 그를 붙들어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게 하셨다.“ 그들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
5. 이것은 룻의 고백과 닮아 있다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 1:16)
룻은 설득이 아니라
나오미의 삶에서 흘러나온 신앙을 보고
하나님을 선택했다.매튜도 동일했다.
그는 누군가에게 전도받지 않았다.
성경 공부를 하지도 않았다.그는 단지
20명의 순교자들의 삶과 죽음 속에서
그들의 하나님이 진짜라는 것을 보았고,
그 하나님을 선택했다.
6. 마지막 순간의 고백도 구원인가?
십자가의 강도가 그 증거이다
우리는 이렇게 질문할 수 있다.
“그는 평생 예수를 믿지 않았는데, 마지막 고백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가?”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예, 구원받는다.십자가에 함께 달린 강도는
평생 악을 행하며 살았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 이렇게 고백했다.“주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 (눅 23:42)
그리고 예수님은
어떤 조건이나 의문도 붙이지 않으시고 말씀하셨다.“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구원은
평생의 점수가 아니라
마지막에 영혼이 향한 방향으로 결정된다.매튜의 고백 또한 이것과 동일하다.
비록 그의 대부분의 삶은 하나님 밖에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에,“그들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라고 고백했기에
그는 십자가 강도와 같은 은혜로 구원받았다.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이것이 은혜의 깊이다.
7. 20대의 순교자들, 그러나 넉넉히 이긴 믿음
그들은 겨우 20대였다.
그러나 그들은 이렇게 살았다.“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마가복음 8:34그들의 죽음은 패배가 아니라
넉넉히 이기는 승리였다.로마서는 말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는니라.” (롬 8:37)순교는 고통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평강이 중심이다.
8. 현대 기독교인들이여, 돌이키라
오늘날 많은 신앙은
“복 받는 신앙”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 교회 성장
- 건물 규모
- 프로그램
- 자기 가정의 평안
- 나의 성공
그러나 복음은
자기 부인과 십자가의 길이다.믿음의 본질은
삶을 바꾸는 순종이며,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자기 것을 내려놓는 것이다.
9. 우리는 모두 순교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모두가 ‘주를 위해 살아야 한다’
모든 사람이 순교의 부르심을 받는 것은 아니다.
- 사도 요한
- 나사로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 수많은 초대교회 성도들
그들은 순교하지 않았지만
평생 주를 위해 살았다.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로다.”
— 로마서 14:8
🔥 10. 매튜 아야리가의 선택이 남긴 메시지
그는 강요당한 것이 아니다.
전도받은 것도 아니다.그는 삶으로 전도된 사람이었다.
그는 20명의 믿음을 보고
그들이 믿는 하나님을 선택했다.이것이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전도다.
이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증거다.
🙏 홀로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께
20명의 콥트 기독교인과
그들과 함께 순교의 길을 택한 매튜 아야리가의 고백은
오늘 우리의 신앙을 흔들어 깨운다.주님,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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